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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벽지(주) 손정호 차장(오른쪽)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회영 사무처장에게 10억여원 상당의 실크벽지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모금회) |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전남모금회)는 지난 21일 신한벽지(주)(대표 김승대)가 기탁한 벽지 약 3만5000롤(10억여원상당)을 전남도내 사회복지기관·시설 및 개인들에게 전해달라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한벽지(주) 손정호 차장과 전남모금회 정회영 사무처장 외 관계자 6명 등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물품은 전남광역지역자활센터를 포함한 전남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들에게 지원 될 계획이다.
손정호 차장은 “지난해에도 타지역에 2차례 7억원 상당의 벽지를 기부한적이 있었다”며 “올해도 기부를 계획하던 중 전남 지역이 타 지역보다 사회복지시설·기관들이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탁을 결심하게 됐으며 전달된 물품이 전남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들의 환경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해에도 전남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남모금회는 지난달 21일부터 다음해 1월 31일까지 모금 목표액 81억 7000만원을 목표로 희망2017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8170만원이 모금 될 때마다 온도의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현재 온도는 51.6도(42억 1349만원)이다.
캠페인 참여문의는 061-902-680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