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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한국환경공단과 환경 분야 전문 인력 양성키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12-27 19:00

계명대-한국환경공단, 전문 인력양성 위한 업무협약
27일 오후 계명대 성서캠퍼스 본관 비서실에서 신진기 계명대 경영부총장(오른쪽)과 임병무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왼쪽)이 상호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대)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전병성)과 손잡고 환경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계명대와 한국환경공단은 27일 오후 계명대 성서캠퍼스 본관 비서실에서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진기 계명대 경영부총장과 임병무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및 관련 지원 ▲양 기관이 보유한 지식과 기술.학술정보 교류 ▲전문 인력의 교류 ▲교육 및 연구시설의 공동 활용 ▲산.학.연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각종 문화행사 교류 ▲사회 공헌을 위한 국내외 봉사활동 ▲기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필요한 사항 등을 약속했다.

계명대는 자연과학대학내에 환경학부를 설치하고 환경과학전공, 지구환경학전공, 환경계획학과를 두고 있다.

지난 2012년에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저탄소 그린캠퍼스' 사업에 선정돼 2015년까지 3년간 사업을 수행했으며, 저탄소 그린캠퍼스 우수대학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2013년 9월 대구경북지역본부를 설치하고 환경오염방지, 환경개선 및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환경보전과 순환형 자원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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