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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수구역 조감도.(사진제공=부여군청) |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국토교통부로부터 부여 규암면 호암리 일원 약 10만9704㎡에 대해 친수구역 조성사업 실시계획 승인 고시가 2016. 12. 23일 최종 확정돼 내년부터 본격 개발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부여군과 K-water가 공동 시행하는 친수구역 조성사업은 오는 2018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170억원의 전액 국비(수자원공사)가 투입된다.
친수구역은 주택용지(3772㎡) 숙박시설(3만2950㎡) 휴양?문화시설(2만2615㎡) 운동?오락시설(2500㎡) 상업시설(5414㎡) 공공시설(4만2453㎡) 등으로 개발돼 충남을 대표하는 체험형 휴양 레저타운으로 거듭나게 된다.
군은 친수구역 조성사업을 통해 일일 이용객 최대 1586명과 상근인력 360명의 고용창출 등 연 237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부여군의 백마강 수상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오토캠핑장 수상레저 계류장 백마강 야경 강변 산책로와 백제문화단지 부소산성 등 우수한 백제역사문화가 어우러져 관광산업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부여의 수상관광 활성화 종합계획과 연계하여 부여가 지닌 세계 속 백제역사와 천혜의 생태환경을 부여의 미래 발전 원동력으로 개발하기 위해 대규모 민자 유치를 통한 체험형 휴양 레저타운 조성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여군에 따르면 친수구역 실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내년 3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빠르면 5월 공사를 착수해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