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부산대 공과대 - 환경공단, 안전관리 업무협약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이시경기자 송고시간 2016-12-28 13:46

이석 부산대 공과대학장(왼쪽)과 최근웅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오른쪽)이 27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대)

부산대 공과대학(학장 이석)과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최근웅)는 지난 27일 오후 부산대 공과대학 학장실에서 ‘사고예방 및 효율적 안전관리를 위한 화학안전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양 기관은 ▲사고예방 및 효율적 안전관리를 위한 기술교류 ▲화학물질관리법 등 환경관련 교육프로그램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환경관련 업무 등 제반 활동을 공동 수행하기로 했다.
 
양 기관 관계자들은 이날 자리를 함께해 화학안전 분야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고, 연구활동 종사자에 대한 현장 지도 및 교육프로그램의 방향, 안전관리방안에 대한 정보 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 향후 다양한 협력분야를 발굴하고 공동수행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합의했다.
 
부산대 공과대학과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지난 9월부터 화학물질취급 주요학과를 선정해 시범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업무교류를 진행해 왔다. 이번 협약은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안전한 대학’을 만들기 위한 부산대 공과대학의 적극적인 노력과 ‘글로벌 종합환경서비스기관’을 추구하는 환경공단의 비전이 만나 체결됐다.
 
부산대 공과대학 이석 학장은 이번 협약식에서 “환경공단과의 협약을 통해 실험실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부산대학교 전체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근웅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양 기관의 화학안전 분야 업무협약을 통해 공단의 비전인 자연과 인간을 위한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조성에 한발자국 더 전진하고, 아울러 정부의 ‘안전한 사회구축, 건강한 안전생태조성’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