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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황토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마무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6-12-28 13:50

충남 당진시는 28일 5년동안 추진해온 고대면 당진포리 일대의 황토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당진포리 다목적회관.(사진제공=당진시청)


충남 당진시 28일 고대면 당진포리 일대의 황토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된 황토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지난 2011년부터 사업비 43억여원을 들여 농림축산식품부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 사업은 기존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에서 벗어나 권역별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주민의 소득 증대와 역량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도록 하고 있다.
 
당진시 고대면 당진포 1?2?3리 권역의 1,306㏊ 면적을 대상으로 지난 2011년 4월 1단계 사업에 이어 지난 2014년 1월 2단계를 착수해 권역센터 신축과 웰빙한우촌 조성, 무선방송설비 설치사업 관정개발, 다목적복지회관, 자립형 복지회관 건립 등의 기초생활기반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인근 원동저수지 주변 경관개선 사업과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및 컨설팅, 정보화 구축사업을 병행했다.
 
시는 이번 사업 완료로 영전황토마을과 당나루물꽃승마마을 등 해당지역의 농촌체험마을이 보다 활성화 돼 지역경쟁력 확보와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황토권역은 예로부터 양질의 황토토양을 갖고 있는 지역으로 유명하고 황토배 등 이곳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도 유명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황토를 이용한 체험관광마을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황토권역 준공에 앞서 2012년 검은들 권역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는 201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신평면 초대1?2리와 금천2리 일원을 대상으로 한 금초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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