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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충북 제천시 수산면 능강리 마을회관 준공식이 열린 가운데 이근규 제천시장(왼쪽 다섯 번째)과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제천시청) |
충북 제천시는 28일 수산면 능강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능강리 마을회관이 준공됐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준공식은 이근규 제천시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을회관 추진 경과보고, 인사말씀, 테이프 커팅,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능강리 마을회관은 마을주민 70여명의 주민들이 다양한 여가활동과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천시의 지원을 받아 대지 330㎡, 건평 126.62㎡규모로 건립됐다.
김재춘 마을이장은 “마을회관 건립에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주민모두가 마을회관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소중하게 이용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근규 시장은 “능강리 마을회관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장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