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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농협의 닭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회가 28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북문 광장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농협 경북지역본부) |
경북농협(본부장 최규동)은 진정기미가 없는 조류인플루엔자(AI)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28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북문 광장에서 닭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회를 개최했다.
경북대학교 총학생회와 함께 마련한 이날 시식회에는 목우촌의 신선가공품 4000인분을 준비했으며, 참여한 대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워 축제의 장을 방불케 했다.
경북농협은 닭고기와 오리고기 소비가 대폭 줄어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매주 수요일을 '닭고기 먹는 날'로 지정해 구내식당에서 닭고기를 활용한 식단을 편성하는 등 우리 축산물의 안전성 홍보 및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최규동 본부장은 "AI의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기관과 함께 최선의 방재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닭고기와 오리고기의 소비부진을 회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