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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과학교육원이 과학전시관 현대화사업 5개년 계획에 따라 새롭게 설치한 ‘생명의 진화’ 전시물 모습.(사진제공=경남교육청) |
경남도과학교육원(원장 최연기)이 ‘과학전시관 현대화사업 5개년 계획’에 따라 자연사전시관 새 전시물을 설치 완료하고 28일부터 관람객을 맞고 있다.
경남과학교육원은 1층 로비에 ‘증강현실’ 전시물을 비롯해 지하 자연사관에 ‘생명의 진화’, ‘인류의 진화’,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한 12종의 전시물 등 모두 13종을 설치·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전시물은 ‘진화의 단서를 찾아 떠나는 과거와 미래로의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생명이 탄생하고 진화를 거듭해 인류가 출현하는 과거, 그리고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의 미래까지 확장된 시간을 체험해 과학적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그 속에서 자연에서 찾아낸 진화의 단서를 체험을 통해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관 1층 로비에 설치된 ‘증강현실(탐험! 시간여행)’ 전시물은 12개의 멀티비전시스템과 화상카메라로 구성, 관람객이 체험위치에 서면 원시지구로부터 미래로의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
이밖에 ‘생명의 진화’ 전시물 5종과 ‘인류의 진화’ 전시물 4종, ‘인간과 자연’ 전시물 3종이 설치돼 있으며 특히 ‘인간과 자연’ 전시물에는 최신 프로젝션 맵핑기술 등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한편 전시관 현대화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 다음해까지 진행되며 올해까지 모두 51종의 전시물을 교체했다.
최연기 원장은 “다음해에도 과학전시관 현대화사업을 철저히 준비하고 계획해 최신 전시물로 교체할 것”이라며 “과학원이 과학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돼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