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함안군이 새해부터 민원수수료 카드결제 서비스를 읍·면까지 확대 시행한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민원인의 민원수수료 납부편의를 위해 2017년 새해부터 민원수수료 카드결제 서비스를 읍·면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본청, 보건소, 사업소에서만 민원수수료 카드결제를 시행해 왔으나, 신용카드사용이 사회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소액결제가 증가하고 특히 군인·학생 등 청년층 민원인으로부터 민원수수료 카드결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카드결제 수요가 많은 가야읍·칠원읍·군북면·칠서면 4개 읍·면사무소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제증명·팩스민원 발급 등 유기한 민원 수수료에 대해 모든 신용·체크카드를 이용해 100원 단위의 소액까지 결제가 가능하게 된다.
군은 이번 카드결제 서비스 확대시행에 따라 민원서류 발급 시 현금을 소지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거스름돈을 처리하지 않아 신속한 민원처리는 물론 민원수수료 출납과정의 회계 투명성도 한층 높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민원수수료 카드결제 서비스 시범 도입 후 향후 전 읍·면에도 도입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군민중심 행정서비스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민원 전화응대 표준 매뉴얼이 담긴 메모지를 전 직원에게 배부하는 등 고객감동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