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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경남 고성군이 1여년만에 커피열매을 첫 수확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온난화대응 미래농업관 관계자가 커피 열매를 따고 있다.(사진제공=고성군청) |
경남 고성군은 지난 11일 커피 열매를 첫 수확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성군은 온난화대응 미래농업관에서 2244㎡ 규모의 유리온실 1동과 2658㎡ 규모의 노지포장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 미래 먹을거리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 12월 5일 커피나무 40주를 식재했다.
그리고 1여년이 지난 11일 8.2kg의 ‘고성 커피’ 열매 수확에 성공했다.
최평호 고성군수는 “‘대한민국 농식품 1번지’를 목표로 고성지역에 생산되는 농산물을 최대한 활용해 부가가치 높은 제품으로 개발하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면역기능성 커피차 개발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커피열매를 과육 박피와 건조 후 로스팅을 거쳐 커피(coffee)로 만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