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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18 09:13

경남 창원시는 오는 2월3일까지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기간 중 창원시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분위기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행하는 것이다.

지난 16일부터 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농어촌지역 하천변 등 취약지역에 쌓여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며 대청소를 펼쳤다.

또 쓰레기 투기 예방을 위해 현수막, 전광판 안내 등을 통한 주민 사전 홍보도 전개하고 있다.

설 연휴기간 중에는 생활쓰레기 수거일정을 지정해 각 가정에서 쓰레기를 배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고,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편성?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상습 투기지역 등에 대한 무단투기 단속과 수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이수 창원시 환경위생과장은 “수거된 쓰레기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환경기초시설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소각장, 음식물처리장, 재활용선별장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하는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결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연휴 생활쓰레기 수거 처리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며 “시민들도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에 따른 쓰레기 배출로 쓰레기가 쌓이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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