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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음성군이 지방세 전산프로그램을 활용해 성실 지방세 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연 가운데 이필용 군수가 집무실에서 추첨을 하고 있다. 음성군은 이날 200명을 뽑아 3만원 상당의 음성지역사랑 상품권을 지급했다.(사진제공=음성군청) |
충북 음성군이 성실하게 지방세 낸 2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했다.
괴산군은 18일 이날 군수 집무실에서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군민에게 인센티브 부여로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음성군은 전했다.
경품 추첨은 지난해 자동차세 연납자와 6월과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7월 주택분 재산세, 9월 토지분 재산세를 기한 내 납부한 군민을 대상으로 투명성과 공정성을 위해 지방세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추첨방식으로 진행됐다.
음성군은 당첨된 200명에게 1인당 3만원 상당의 음성지역사랑 상품권을 지급,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음성군은 경품당첨자 명단을 군청 홈페이지(http://www.eumseong.go.kr)에 공개하고 상품권은 축하문과 동봉해 우편으로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음성군은 앞으로도 ‘음성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 조례’에 의거해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제공 방안 마련 및 지속적인 경품권 추첨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태규 음성군 세정과장은 “군민이 성실하게 납부한 소중한 지방세는 음성군 발전과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재원”이라면서 “절세의 가장 좋은 방법은 납부 기한 내 납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