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북도 생산적 일자리사업, 전북으로 확대되나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7-01-18 11:25

지난해 이시종 충북지사가 충북 제천의 한 기업체를 방문해 생산적 일자리 사업에 참가자들과 양말을 포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가 지난해 7월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는 생산적 일자리사업이 전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도에 따르면 이날 전북도청 관계자들이 생산적 일자리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충북도청을 방문했다.
 
송금현 전북도 일자리취업지원팀장은 “송하진 전북지사가 지역의 유휴인력을 활용해 지역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있는 충북의 생산적 일자리사업을 빠른 시일내 도입할 수 있도록 검토를 지지시해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북도가 노동력 부족사태에 선제적인 대응을 하고 있는 이 사업이 전북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생산적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을 노동력이 필요한 농가와 중소시업에 연결해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취지에서 시행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나눔·배려·봉사의 의미를 더욱 강화한 생산적 일손봉사를 운영하겠다”며 “참여인원도 지난해 3만4000명에서 올해는 9만2000명으로 늘릴 방침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