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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상황실 24시간 운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7-01-18 12:43

경북도는 설 연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 감독이 소홀한 틈을 이용한 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환경오염을 사전예방하기 위해 연휴기간 3단계로 구분해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1단계 사전홍보 및 계도활동, 2단계 순찰?상황실 운영, 3단계 환경시설 기술지원으로 추진된다.

사전 홍보?계도 단계인 1단계 기간 중에는 주요시설에 대한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

설 연휴기간인 2단계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도와 시.군에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한 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낙동강 중.상류지역의 주요하천과 공단배수로 등 취약지역에 대한 환경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3단계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7일까지 설 연휴기간 동안 가동하지 못해 폐수처리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중.소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해 2차 환경오염을 예방할 예정이다.

김원석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설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의 강화와 완벽한 오염사고예방 체계를 구축해 도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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