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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태평동주민센터서 ‘동장회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18 12:47

18일 진해구 태평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진해구 동장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임인한 진해구청장은 시정 당면 현안사항을 짚어보고 진해발전전략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진해구 동장회의’를 18일 태평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날 회의는 통합창원시 민선 제2기 출범 3주년을 맞아 ‘도약의 새시대 큰 창원’을 실현하기 위한 진해만의 특화된 정책개발과 사업추진에 대해 비중 있게 논의됐다.

특히 통합 이후 진해지역 주민들의 소외감과 상실감을 타파하고 활력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그 해답을 찾고자 서로 토론을 벌이며 모색했다.

임인한 구청장은 “우리시가 진해 재도약 3대 발전 전략을 ‘해양관광메카, 첨단?물류거점, 도시매력 재창조’로 설정하고 총 2조6932억원을 투자해, 단계별 추진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를 적극 추진하고 전파해, 발전하는 진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제19대 대통령선거에 창원광역시 승격을 대선공약화 하기 위한 전략을 도모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창원시가 청렴한 공직사회 풍토조성에 앞장서기 위한 청렴도 향상대책을 마련해 철저한 부패행위 근절로 청렴 1등 진해구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한편 진해구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과 함께 ▶설맞이 성수품 재래시장 이용하기 운동 전개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지속 추진 ▶전 직원 매달 재래시장 상품권 구매 동참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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