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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저탄소 생활 실천 ‘온맵시 캠페인’ 전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18 14:21

1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양덕2동 푸르미클린팀, 통우회 회원 등과 함께 양덕동 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온맵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허종길)는 18일 오전 양덕동 고속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양덕2동 푸르미클린팀, 통우회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온맵시 캠페인’을 펼쳤다.

‘온맵시’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자는 의미의 ‘온(溫)’과 옷모양새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다.

행사에 참여한 단체들은 ‘옷 겹쳐 입기, 내복 및 목도리 착용, 문풍지 등 단열재 사용’ 등의 수칙을 현수막,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널리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하나의 대책으로, 가정과 직장에서 전 시민이 생활 속 수칙을 통해서 온실가스를 연간 1톤씩 줄여나가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이형석 마산회원구 환경미화과장은 “내복 입기, 목도리 착용하기 등과 같은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온실가스를 줄이고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데 기여한다”며 “많은 시민들도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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