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국내외적으로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6년 지방세’ 징수 실적은 목표액 3788억원 보다 552억원이 많은 4340억원을 징수, 목표액 대비 115%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성산구에 따르면, 성산구 지방세입은 창원시 지방세입의 약 33% 정도로, 5개 구청 중 가장 많은 세입규모를 차지하고 있는데 지난해 부과한 지방세는 4498억원이다.
성산구는 지난 2011년 이후 취득세 감면을 받은 자산에 대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취득세 8억7000만원을 추징했다.
또한 ▶체납징수강화 실천 보고회 ▶압류재산 공매처분 ▶급여?예금?매출채권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과년도 체납세도 47억원을 징수했다.
성산구 관계자는 “올해도 지방세 세입환경이 지난해 대비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철저한 세원관리와 세수분석을 통해 자주재원을 확보하고 특히, 자진납부 향상을 위한 납부편의 제도 확대와 지속적인 홍보강화로 목표액 초과달성에 총력을 기우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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