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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설 명절 앞두고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18 15:20

18일 양윤호 성산구청장과 구청 직원 등이 설 명절 귀향객 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하면서 ‘창원광역시승격’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18일 구청과 전 동(洞)주민센터 주관으로 설 명절 귀향객 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산구청 공무원과 환경미화원 등 80여명은 구청 앞에서 남산시외버스터미널 주변과 가음정사거리까지의 인도, 도로 주변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낙엽과 불법 현수막 등을 정비하고 창원광역시 승격 시민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관내 7개 동(洞)에서도 푸르미 클린팀, 통반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 등 시민과 공무원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택지, 창원천변, 상남상업지역, 중앙동오거리 등 환경취약지역에 방치된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한편 성산구는 설 명절 전까지 시 경계지역과 중앙분리대 등 특별청소를 실시하고 설 연휴기간에는 민원 상황반과 청소기동반 운영을 통해 쓰레기 민원처리와 긴급환경정비 등 환경분야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양윤호 구청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시를 방문하는 귀향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각인시키고 365일 청결한 으뜸 성산구를 만드는데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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