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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남유진 구미시장이 시청에서 지역 기업과 기관.단체, 12개 전통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
경북 구미 11개 전통시장이 18일 시청에서 구일엔지니어링을 비롯한 2개 기업, 구미문화원, 인동농협 등 9개 기관.단체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전통시장과 협약사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의 유통판로 확대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다.
구미시는 영세상인과 소상인의 사기진작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그동안 클린5일장 육성사업, 좌판설치사업, 골목형시장육성사업, 청년몰 조성사업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및 특성화 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참석하신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2010년부터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을 추진해 총 135개사가 자매결연에 참여했으며, 2018년까지 150개사와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