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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교육청과 영진전문대학이 연계해 진행한 '네일아트' 48시간 프로그램이 지난 16일 학습성과 발표회와 함께 수료식을 가졌다. 사진은 이날 발표회에 나선 참가 학생들과 발표회를 참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에 나선 모습.(사진제공=영진전문대) |
대구시교육청과 영진전문대학이 겨울방학을 맞아 진행한 대구 인문계고교생 '고교-대학 연계 직업체험프로그램'인 '네일아트' 48시간 프로그램이 최근 발표회를 갖고 마무리됐다.
18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5주간 매주 3회에 걸쳐 영진전문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지역 고교생 17명이 참가해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 과정 참가 고교생들은 지난 16일 영진전문대학 평생교육원 교육장에서 학부모와 친구, 해당고교 부장교사와 대구시교육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관한 가운데 그 동안 갈고닦은 네일아트 실력을 선보이는 학습성과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의 90%는 '본 과정 이수가 자신의 진료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고, 좀 더 심도있는 교육을 받기를 희망했다.
학습성과 발표회에 참가한 이혜정 장학사(대구시교육청)는 "고교-대학 연계 기초직업교육과정이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종신 평생교육원장(스마트경영계열 교수)은 "이번 교육에 참석하는 게 쉽지 않았을 학생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교육을 통해 자신의 진로선택에 도움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