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쓰레기 처리에 걱정 없는 '깨끗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수거 및 처리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령군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시작 전인 오는 26일까지 '주요 도로변 및 마을 내 무단방치 폐기물 일제 정비기간'으로 정해 적체된 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7~29일까지 쓰레기 수거업체가 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기동 수거반을 운영해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해 고향방문길을 쾌적하게 조성할 계획이다.
조관훈 고령군 환경과장은 "이번 쓰레기 종합 관리대책 추진으로 설 연휴 기간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은 물론 군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깨끗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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