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지역 다자녀 가정에 '도서대출플러스' 서비스를 하고 있다.
'다자녀가정 도서대출플러스' 서비스란 세 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정에 도서 대출권수를 확대해 운영하는 서비스이다.
현재 시립도서관에서는 대출권수를 1인당 5권으로 하고 있지만 세 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정에는 1인당 10권의 책을 빌려갈 수 있도록 대출권수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을 방문해 다자녀 가정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도서의 대출기간은 21일이며, 시립도서관 5개소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다자녀 가정을 위해 필요한 도서관 서비스로 도서대출권수 확대를 통해 독서활성화의 계기를 제공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연암도서관(055-749-69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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