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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진주시장, "올해 예산 조기집행 강력 추진하라" 지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7-01-18 16:26

예산 조기집행으로 시민들을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행정력 집중
이창희 진주시장이 중앙시장 상인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이창희 경남 진주시장이 18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올해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진주시는 이에 대해, 지난해 말 진주시의회가 올해 예산을 심의하면서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예산을 무더기로 삭감해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 경제와 주요 민생사업에 타격이 예상되면서, 지역에 미칠 충격과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긴급 처방이라고 했다.

이창희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의회에서 예산의 일부나 전액이 삭감된 85개 사업 93억은 어쩔 수 없지만, 나머지 예산은 조기집행을 강력 추진해 시민을 위한 경제 살리기에 전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예산 조기집행 상황반을 편성해 부서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수시로 집행 상황을 점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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