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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청주시가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학교급식지원계획 등을 확정했다.(사진제공=청주시청) |
충북 청주시가 올해 학교 친환경급식비로 110억원을 지원한다.
청주시는 18일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학교급식지원계획 등을 확정했다.
청주시는 올해 초.중.특수학교 139개교 7만5243명에게 무상급식비 218억원을 지원한다.
쌀 등 친환경 급식재료 구입 차액을 지원하는 친환경 급식지원은 지난해보다 35억원이 늘어난 110억원이 책정됐는데 유.초.중.고.특수학교 261개교 11만435명이 혜택을 받는다.
학교별 학생수에 따라 1인1식 최대 1600원(100명 이하)부터 최소 400원(1000명 이상)까지 지원된다.
청주시는 올해 예산증액에 따라 읍.면.동 1인1식 평균 500원 수준으로 맞추어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안정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청주시는 특히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와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및 항생물질 안전성검사를 월 1회 확대 실시하고 지속적인 공급업체 점검을 통해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친환경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회원제 생산 농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지속가능한 건강 먹거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