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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충북 영동경찰서(서장 이동원.맨오른쪽)가 관내 유관단체 회원들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6.25 전쟁구국참전경찰 등을 찾아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영동경찰서) |
충북 영동경찰서(서장 이동원)와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정영철)는 17일 제향경우회영동지회(회장 윤상우), 구국참전경찰 국가유공자회(회장 조수환)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6.25 전쟁구국참전경찰 등을 찾아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날 위문에서는 6.25전쟁 당시 국가와 국민을 지키겠다는 신념으로 젊음을 바치고 노후에 외롭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구국참전 경찰 김모씨(91) 등 3명을 찾아 환담의 시간을 갖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참전경찰관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후배들의 뜻밖의 방문에 정말 반가웠고 이번 설 명절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말과 함께 “우리 후손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에서 살 수 있도록 굳건한 안보를 위해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