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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창원시 의창구 올해 첫 ‘찾아가는 열린 확대간부회의’가 팔룡동주민센터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지난해부터 ‘주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찾아가는 열린 확대간부회의’라는 제하로 기존 간부공무원들만으로 운영해오던 간부회의를 읍면동별로 순회하며, 지역주민 20여명도 참석하게 해, 열어온 회의가 주민들의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새내기 공무원들의 구정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이들의 참신한 의견을 듣기위해 간부회의에 참석시키기로 하고, 18일 팔룡동주민센터에서 2017년도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간부공무원과 주민 22명, 신규공무원 8명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민 강석 씨(팔룡동)는 “올해 첫 회의를 팔룡동에서 개최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구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내기 공무원 민수빈 씨도 “신규공무원이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하는 기회를 주는 곳은 아마도 의창구가 최초가 아닐까하는 생각이다”며 “간부공무원들이 보고하는 내용들이 꼭 실현되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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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신용수 의창구청장이 올해 첫 열은 ‘찾아가는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훈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신용수 구청장은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는 올해도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고 현장행정 중심으로 구정을 이끌겠다”며 “특히 올해는 창원광역시 승격이 대선공약화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구민 염원결집과 80%의 지지율 도달에 전 행정력을 집중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창원지역 발전전략 홍보 철저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사업예산, 일자리창출 예산은 조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 임금체불 해소와 소외계층 위문, 도로관리, 산불대책 추진 등으로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