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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영남권5개 시·도 교육청과 협약체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1-18 17:54

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 성공개최 지원과 교육협력 협약
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 포스터.(사진제공=합천군청)


‘소중한 인연, 아름다운 동행’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7대장경세계문화축전을 위해 경남 합천군은 영남권 5개 시·도교육청(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과 MOU 체결을 맺고 단체관람객 유치에 순조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이번 협약에서는 ▶2017년 수학여행과 현장체험학습 계획반영 ▶교육청 홈페이지와 주관행사 시 대장경 축전홍보 ▶체험프로그램과 탐방학습 지원 협력 ▶교과과정 연계 관광지 체험시설 정보제공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우리민족의 자부심과 오랜 역사의 흔적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인경체험과 재미있고 현실감 넘치는 VR체험, 세계기록문화 유산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기록문화관, 이색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확충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합천군은 “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의 성공적 개최에 영남권 교육기관들이 흔쾌히 동참해 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단순히 즐기는 여는 축제와는 달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장경판전과, 세계기록유산인 대장경을 보유한 해인사와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축제가 학생들에게 즐거움뿐만 아니라 고유 문화유산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축전이 될 수 있도록 개최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2017대장경세계문화 축전은 오는 10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17일간 합천군 대장경테마파크와 해인사 일원에서 70만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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