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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방보훈청이 17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3층 교육장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주요업무계획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지방보훈청) |
대구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은 17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3층 교육장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주요업무계획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는 올해 달라지는 제도 및 기관 중점 추진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내 호국보훈의 가치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설명절을 앞두고 공무원들의 청탁금지법 위반행위 사전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이어 부서별 2017년 중점 추진 사업 및 제도개선과제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달라지는 보훈정책으로는 대국민 나라사랑교육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나라사랑교육 전문강사 수 확대 및 교육평가단을 강화했다.
또 독립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지원 중 하나인 제수비와 가계지원비를 각각 30만원과 4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그동안 국가보훈처는 국토방위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전역한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제대군인 일자리 5만개 확보 목표를 상향해 올해는 5만3500개 일자리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신 분들을 위한 보훈급여금을 인상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보상금 3.5% 인상을 포함해 참전명예수당 등 각종 수당을 인상했다.
마지막으로 화재 등 재해를 입은 보훈가족에 대한 위로금 지원 확대, 보훈가족에 대한 공공임대주택 입주 및 퇴거 기준 대폭 완화했다.
오진영 청장은 "올해 각 부서별 수립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대국민 호국정신 함양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