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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 묘산도옥 자갈한과.(사진제공=합천군청 |
경남 합천군 묘산면 도옥리에 위치한 ‘도옥전통한과’는 설 명절을 10여일 앞두고 전통한과 만들기에 분주하다.
도옥 전통한과는 무쇠솥 위에 자갈을 달구어 한과 하나하나를 구워내는 전통 기술을 그대로 재현하여 예전 한과의 맛을 유지해 오고 있다.
도옥전통한과 마을기업은 지난 2011년 8명의 지역주민이 영농조합법인을 구성, 마을기업에 선정돼 8000만원의 보조금으로 작업장을 증축하고 가공기계, 건조기 등을 구입하여 자갈한과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9명의 지역주민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1억원 매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도옥 자갈한과는 기존 기름에 튀긴 한과가 열량이 높고 오래두면 눅눅해지는 단점을 극복해 기름에 튀기는 대신 자갈로 구워냄으로써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무엇보다도 시간과 정성을 들인 만큼 웰빙 식품으로 인정받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간식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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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 묘산도옥 자갈한과.(사진제공=합천군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