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다음달부터 혈당기 무료대여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당뇨 측정기 대여사업은 혈당기 30대로 지금까지 총 180명이 참여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기기 대여수를 200대로 늘려 보다 많은 지역 주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
신청대상은 통영 주소지를 둔 당뇨병 환자로 상반기 200명, 하반기 200명에 대해 선착순 대여된다.
대여기간은 1회 5개월이며 검사에 필요한 혈당스틱과 알콜솜, 사혈기, 사혈침, 건강수첩 등 소모품은 무료 제공된다.
또한 참여자는 효율적인 질환관리를 위해 자조교실 프로그램 운영, 합병증검사, 정기적인 투약관리와 상담 등 질병관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제공받게 된다.
대여신청은 통영시보건소 2층 통합건강상담실 방문 또는 전화(055-650-60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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