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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울진군은 전체 산림면적의 58%에 이르는 4만9000ha가 국유림으로 타 지역에 비해 국유림율이 매우 높은 상황으로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림보호구역 등 산림 관련 법률에 의한 법정제한림 및 개인이 관리하기 힘든 사유 임야를 위주로 지속적으로 매수할 계획이다.
매수된 산림은 조림, 숲가꾸기 사업 등을 통해 도시숲, 경관숲, 마을숲 등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숲으로 조성하고 생태계보전, 재해방지,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이수성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2년 이상 보유한 산지를 국가에 매도할 경우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서 양도소득세의 10% 세액을 감면해주는 혜택이 오는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므로 산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