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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용위기 극복 공공일자리사업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철우기자 송고시간 2017-01-19 07:20

공공일자리 5689개, 237억원 투입
김해시청 로고.(사진제공=김해시청)

경남 김해시는 사상 최악의 고용한파 극복을 위해 올해 공공부문에서 모두 237억원을 투입, 5689개의 직접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행정지원연계 일자리▲취약계층지원 사회적 일자리▲청년?여성 취업 직접일자리 등 총 21개 분야 82개이다.

시는 노인 일자리, 자활근로사업, 공공근로사업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와 취업 취약계층의 공공일자리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한 공공일자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민간 일자리나 정규직 일자리로 연계 가능한 일자리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정보 부족계층과 소외계층 등 관공서 방문이 쉽지 않은 시민들에게 일자리관련 정보를 제공해주는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별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이나 읍면동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에도 국비 1억2000만원을 확보해 조선업실직자 등 취약계층 70여명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김해시민 5500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저성장시대에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양질의 공공일자리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다양한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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