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8일 정호근 창원소방본부장 주재로 마산소방서 소회의실에서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대응 기능 강화를 위한 관계자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
경남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정호근)는 18일 오후 2시 마산소방서 소회의실에서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대응 기능 강화를 위해 소방서 관계자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창원소방본부는 지난 2012년 통합 창원시의 출범과 함께 ‘특별법’에 근거, 광역자치단체에 준하는 소방사무를 처리하게 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 5년간 소방업무의 정책성과 보고?반성을 통해 2017년 재난현장에 강한 창원소방 구현을 위한 현장대응전략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내용은 ▶2017년도 소방차량 구매와 구조?구급장비 보강 ▶창원시 긴급구조훈련 개선 운영 ▶긴급구조통제단장(현장지휘관) 지휘권 확보 철저 ▶소방차 목표시간 내 도착률 향상대책 토론 ▶소방서 외근부서 현장대응시스템 구축 ▶유관기관주관 합동훈련에 소방력 지원체계 정립 ▶소방활동 자료조사 기준 개선 ▶119전문구급대 확대 운영 추진 ▶다수사상자사고 대비 구급대응훈련 강화 ▶첨단화재조사차량 운용 방안 강구 등이다.
올해 총 사업비 50억3900만원으로 소방펌프차 등 9종 20대를 구매하고, 10억원으로 119구조?구급장비를 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창원시 재난환경에 부합되고 차별화된 훈련을 위해 훈련을 실제와 같이 실근무지에서 출동하고 주?야간 불시훈련도 강화한다.
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 준수를 위해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시행해 외근부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재난현장 초기 현장지휘권 확보를 철저히 해, 긴급구조지원기관의 자원관리와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각종 재난 시 중앙(국민안전처)과 시?도(소방본부)간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전국소방지휘관 영상작전회의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정호근 본부장은 “재난대응은 신속하고 정확해야 한다. 전문화된 인력, 장비, 기술을 총동원 해, 창원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빈틈없는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