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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항운노동조합, 설맞이 이웃돕기 위문품 전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7-01-19 08:24

설맞이 사랑의 쌀, 라면 1300만원 상당의 위문품
18일 경북항운노동조합이 포항시를 방문해 설맞이 이웃돕기 위문품을 전달한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청)

경북항운노동조합은 18일 포항시를 방문해 설맞이 이웃돕기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위문품은 사랑의 쌀10kg 300포, 라면 300상자 등 1300만원 상당이며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300가구에 전달됐다.

전달식에 경북항운노조원 100여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노조원들은 조별로 나눠 쌀, 라면을 29개 읍면동별로 직접 배달에 나섰다.

김철성 경북항운노동조합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웃사랑 나눔실천 행사는 경북항운노동조합의 조합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금된 성금으로 마련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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