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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불꽃축제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부산시는 ‘지역축제 안전’을 위한 ‘2017년도 부산광역시 지역축제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대규모·고위험 대표 지역 축제에 대한 유관 기관 합동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19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 안전관리 기본계획’은 부산의 지역실정에 맞는 안전관리체계 구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축제 유형별 안전관리계획을 통한 선제적·체계적 재난관리를 위해 수립됐다.
63개 지역축제를 구·군에서 전수점검 실시하고 불꽃축제, 바다축제, 록페스티벌 등 고위험 대형축제에 대해서는 사고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최적의 대응을 위해 부산시와 구·군, 경찰 및 소방안전본부, 가스·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간의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계획 이행실태를 점검해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합동점검에서는 지역 축제 안전관리 계획 수립, 지역 안전관리위원회 심의 결과 반영 여부, 비상 대응태세, 피해자 보험가입 및 축제장 안전성(시설물, 소방, 전기, 가스 등) 등을 확인?점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