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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울진군이 지역 농업을 선도 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17년도 울진녹색농업대학' 교육생을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사진제공=울진군청) |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지역 농업을 선도 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17년도 울진녹색농업대학' 교육생을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12기를 맞은 울진녹색농업대학은 지난 2006년 첫 개교한 이후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4개 과정(복숭아반, 사과반, 체리반, SNS마케팅반)을 운영한다.
과정별 40명씩 총 160명을 모집하며, 오는 3월 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복숭아반, 사과반, 체리반은 기술ㆍ실습교육을 포함해 연중 20회 이상(3월~12월)을, SNS마케팅반은 이론교육 등 연중 10회 이상(3월~7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및 농업인예정자로 1차 서류전형, 2차 현장심사 등을 거쳐 선발기준에 따라 오는 2월 28일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입학원서는 군청 홈페이지(농업기술센터->공지사항)에 게시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농촌협력과 농업교육팀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자는 2개 과정을 동시에 신청 할 수 없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녹색농업대학 복숭아반, 사과반은 울진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소득 작목 도입을 목적으로 3년 계획으로 장기 교육하고 있으며 금년이 3년차 심화과정"이라며 "올해 처음 체리반, SNS마케팅반 개설로 참여 농업인의 전문기술 능력과 소득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