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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소방서는 칠갑산과 백월산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과 구급함에 대해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사진제공=청양소방서) |
청양소방서는 등산객들의 겨울철 산악사고에 대비해 오는 31일까지 관내 칠갑산과 백월산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과 구급함에 대해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산악위치표지판은 산악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파악으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고유번호가 적힌 안내판으로▲현재 칠갑산에 133개 ,백월산에 42개가 설치돼 있고 ▲구급함은 칠갑산에 4개 설치·운영 중이다.
소방서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훼손된 산악위치표지판은 교체·보수하고 구급함 내 구급약품 보충과 유효기간이 경과한 약품을 폐기할 방침이다.
정영찬 화재구조팀장은 “산악사고의 대부분이 안전수칙을 무시하거나 본인 체력에 비해 무리하게 산행을 하다 발생한다”며, “항상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을 실시하고 사고에 대비해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 번호를 미리 알아 둘 필요가 있다” 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