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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교육사령부 기술행정학교 동계 대민 영어교육 중 교관의 지도 아래 주제별 영어회화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서준혁 중사) |
해군교육사령부 기술행정학교(교장 대령 정병호)는 지난 2일부터 19일까지 창원지역 군 가족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동계 대민 영어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술행정학교의 영어교관과 어학병을 활용, 국민들에게 교육사 장병들이 보유한 직무능력을 나눠주는 ‘재능기부’의 취지로 지난 2000년부터 매 하계?동계 방학기간마다 시행돼 왔다.
기술행정학교의 대민 영어교육은 지역사회에 입소문을 타고 퍼져, 이번 동계 대민 영어교육에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부터 70대 노인까지 83명의 지원자가 참가했다.
교육은 연령대와 수준별로 6개 교반을 편성, 3주 동안 진행됐다.
1주차와 2주차에는 영어교관에 의한 강의와 주제별 발표?토론, 받아쓰기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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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해군 함대지원단(CFAC)에서 파견한 현역 미군 장병들이 동계 대민 영어교육 참가자들과 영어로 자유회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서준혁 중사) |
특히 이번 교육에는 진해 美해군 함대지원단(CFAC)에서 원어민 현역 군인 3명을 지원해서 생생한 문화교류의 기회도 마련했다.
또한 3주차에는 진해군항지구의 잠수함역사관과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영어교육과 함께 해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대민 영어교육을 진행한 영어교관 김단영 중위(사후 120기)는 “해마다 대민 영어교육을 통해 민?군 간 교류 증진과 해군의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에게 봉사하는 교육사가 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