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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명절 대비 승용차요일제 운휴일 해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7-01-19 11:51

대전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대전시는 민족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23일부터 27일까지 승용차요일제 참여 차량에 대한 운휴일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승용차요일제 참여차량은 34000여대로 운휴일을 적용하지 않음에 따라 귀성객들이 부담없이 차량을 운행할 수 있게 되나 민간보험 혜택을 받는 OBD단말기 장착 가입자는 시에서 조치한 운휴일 해제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늘어나는 승용차 운행 증가로 교통흐름 방해와 통행속도를 떨어뜨려 교통수요정책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시민들의 승용차요일제 참여 확대로 교통혼잡비용과 환경오염을 줄여 건강한 대전, 살기좋은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승용차요일제 참여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금년 1월 1일부터 운휴일을 지정하지 않고 월~금요일 중 하루만 차량을 운행하지 않도록 규정을 개정함에 따라 별도의 운휴일 변경 절차도 필요없게 제도를 바꿔 시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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