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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복합문화공간' 예산군 노인종합복지관 착공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7-01-19 11:53

충남 예산군 노인종합복지관 조감도.(사진제공=예산군청)

노인 전문 여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충남 예산군 노인종합복지관 신축공사가 본격 착공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노인종합복지관은 특별교부세 10억원, 도비 6억원, 군비 64억원 등 총 80억원을 투입, 예산읍 석양리 복합문화복지센터 일원에 연면적 3498㎡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된다.

노인종합복지관 지하 1층은 식당 및 주방, 휴게실, 지상 1층에는 대강당과 프로그램실, 다목적홀, 노인주간 보호시설, 자원봉사자실 등이 조성된다.

지상 2층은 복지관 사무실과 교육실, 동아리실, 장기바둑실, 서예실(수묵화실), 상담실, 3층은 노인회사무실, 대회의실, 당구장, 탁구장, 샤워실,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선다.

군은 지난해 2월 건축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후 각종 심의절차를 마치고 같은해 12월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

군은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복지관이 준공되면 현재 발연리에 위치한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노인종합복지관이 급속한 고령화를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문화와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예산의 메카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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