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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실천 캠페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7-01-23 15:39

 
대전시는 23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 지킴이인‘그린리더’들과 함께‘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23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 지킴이인‘그린리더’들과 함께‘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을 위하여 설 명절 동안 실천해야할 친환경생활 실천수칙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설빔은 따뜻한 온(溫)맵시로 준비, 명절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갈 때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고향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가용은 친환경 운전하기 등이다.
 
일상생활에서 내복만 착용하여도 2.4℃의 보온 효과가 발생하며 음식물 쓰레기를 20% 줄이면 전국적으로 연간 1,600억 원이 절약되고 전 국민이 하루에 종이컵 사용을 1개씩만 줄여도 온실가스를 약 13만 톤 감축할 수 있다.
 
이윤구 기후대기과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친환경 생활실천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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