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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성농업인 위한 '브라보 바우처 사업'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7-01-23 15:40

경남 함양군청 전경.(사진제공=함양군청)

경남 함양군은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여가와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여성농업인 브라보 바우처 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브라보 바우처 사업'은 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적은 여성농업인에게 미용·스포츠·건강관리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자는 관내 농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가구당 농지 경작 면적이 3ha 미만인 농가와 이에 준하는 규모의 축산·임업을 경영하는 가구의 여성농업인이다.

희망 여성농업인은 2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할 농협은행을 방문해 카드를 발급받아 연간 10만원(자부담 2만원 포함)이내에서 미용실이나 화장품점·영화관·종합스포츠센터·찜질방·안경점·서점 등 27개 업종에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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