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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나눔 봉사단, 설 명절 맞춤형 물품지원 전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7-01-23 16:53

사회복지기관 방문 27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23일 KAI 나눔봉사단이 설 명절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KAI)

KAI 나눔봉사단이 23일 민족의 명절 설 명절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맞춤형 물품 지원활동을 펼쳤다.

KAI 나눔봉사단은 사천시와 진주지역 9개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생활용품, 전자제품 등 각 기관당 300만원, 총 2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지원 복지기관으로 노인복지기관 삼소원, 노인복지기관 성남두레복지원, 노인복지회관, 재활복지기관 합심원, 사천시재활센터, 진주복지원, 장애인복지기관 장애인평생학교, 장애인복지회관, 가정폭력 피해여성쉼터 내일을 여는 집 등 이다.

이번 물품후원 봉사는 해당 복기기관의 의견을 사전 청취하고 기관별 적합한 지원물품을 후원함으로써 기존 공급자 중심 기부활동을 수혜자 중심으로 전환한 맞춤형 후원사업이다.

노인복지기관인 ‘삼소원’에는 평면 TV와 생필품 후원과 노숙인 재활 봉사를 펼치는 ‘합심원’에는 청소기와 생활인의 생필품, ‘장애인평생학교’에는 장애인의 정서순화를 위한 전기물레 등을 각각 지원했다.

KAI 나눔봉사단 하성용 단장은 ‘단순한 물품지원의 형태를 넘어 소외계층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희망나누기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경제자립이 없는 다문화 가족과 장애인들에게 진정한 희망을 심어주는 나눔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AI 나눔봉사단은 희망나누기 봉사(다문화, 장애인), 푸드뱅크 탑차 후원, 학교 정서순화 지원, 사천 무형문화재 후원, Happy & Hope 가족 희망 찾아주기 등의 사천지역의 소외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나눔봉사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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