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오는 2월9일까지 ‘2017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산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정대상 개별주택은 개별주택 5792호 중 표준주택 272호를 제외한 5520호로, 성산구의 개별주택 수는 지난해보다 90호가 증가했다.
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3월10일까지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거쳐, 15일부터 4월4일까지 개별주택소유자 등의 가격 열람?의견제출과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4월28일 결정?공시된다.
성산구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는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와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등 국세를 부과하는 기준으로 활용돼, 납세자의 세 부담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며 “공정한 가격 산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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