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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설 명절을 맞아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경남교육청은 설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모든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청렴주의보’ 발령과 함께 ‘공직감찰’을 시행한다.
이번 ‘청렴주의보’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직무관련자로부터 관행적 선물 또는 향응 수수를 금지하고 무단이석과 과도한 음주금지 등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조치는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경각심을 고취시켜 ‘청렴한 경남교육 실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것으로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감찰을 병행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감찰활동 결과, 비위사실이나 위반사실이 적발될 경우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조재규 경남교육청 감사관은 “이번 조치는 부패 취약시기에 전 교직원이 지켜야할 사항에 대해 사전 주의를 촉구하고 청탁금지법이 빠른 시일 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감사관은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깨끗한 경남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