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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문경 한.중 청소년문화교류 캠프'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1-24 08:03

23일 김재광 문경부시장이 문희아트홀에서 열린 '한.중 청소년문화교류 기념행사'에 참석해 출연진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청)

경북도 중국홍보사무소 주관으로 '제2회 문경 한ㆍ중 청소년문화교류 캠프'가 22~24일 문경에서 열린다.

중국방문단은 문경에서 학교 시설 견학, 문화교류 공연, 골든벨 지식경연 대회, 문경새재 답사 등을 갖는다.

이들은 23일 문경 호서남초, 모전초, 점촌중학교를 방문해 교실, 방송시설, 도서관, 체육관 등 학교 주요 시설을 견학한 뒤 오후 문희아트홀에서 한.중 청소년문화교류 기념행사를 가졌다.

문경지역 초등학교는 모듬북공연, 사물놀이판굿, 아리랑 국악합주 및 태권도 시범공연을 펼쳤고, 중국 방문단은 무용, 합창, 시낭송, 연극을 선보였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전통찻사발의 본향인 문경은 차와 도자기로 유명한 중국 이싱시와 자매결연을 맺어 문화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오는 4월29일부터 5월7일까지 9일간 문경새재오픈세트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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