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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김주령 부군수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항추진기획단 현판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의성군청) |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23일 '공항추진기획단 현판식'을 갖고 '대구 민.군 공항 통합이전' 관련 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의성군이 국방부 용역결과 예비이전후보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유치에 적극 임하기 위해서다.
'공항추진기획단'은 대구 민.군 공항 통합이전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ㆍ교육ㆍ홍보 등 통합 공항이전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의성군은 계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노인인구 37%의 전국 최고의 노령 장수지역으로 전형적인 농업군의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공항이전이 산업 재편과 인구감소에 따른 당면 지역 현안을 해소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군은 또 찬성과 반대 주민을 포함한 군민과의 소통기회를 가지면서 향후 대책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김주수 군수는 "마지막 절차인 최종 이전부지 유치신청은 지역발전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와 예상되는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