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 간판.(사진제공=평택해양서) |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두형)는 지난해 해양오염 사고 발생 분석 결과 기름 유출량 92%가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24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지난 2015년도 총 11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해 9956ℓ의 기름이 바다를 오염시켰으나 지난해는 총 9건 743ℓ로 유출량에서 92%로가 감소해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오염사고 분석결과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유류오염사고가 전체 67%, 파손 등 기타 사고가 33%를 차지했으며 선박 분류로 유조선 2건, 화물선 2건, 어선 1건, 기타 4건이 발생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해양오염사고 감소는 해경의 적극적인 예방활동으로 분석된다”며 “기름이송 작업 등 부주의에 의한 오염사고 감소를 목표로 현장점검 및 예방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평택해경은 예방활동을 위해 선박 및 해양시설 등 현장 지도점검 총 187건과 예방캠페인 12회를 펼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