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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내린 폭설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의 관광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됨에 다라 강릉시는 긴급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강릉시청) |
강릉시는 지난 20일 동해안에 내린 눈 폭탄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의 긴급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지난해 10월 17일 개통 이후 현재까지 약 45만명이 내방하며 전국 최고의 힐링트레킹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도 불구하고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이 가지고 있는 현장의 특성상 풍랑, 폭설, 폭우, 강풍, 결빙 등 기상여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통제일이 많아 멀리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번 폭설로 인해 바다부채길 2.86㎞ 전 구간에 30㎝의 눈이 쌓여 강추위를 동반한 결빙시기가 장기간 이어 질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해양수산과)에서는 바다부채길 제설작업을 주말에 실시했으며, 주중까지 작업을 모두 마쳐 설 연휴 기간 동안 바다 날씨가 양호할 경우 개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동심곡 바다부채길로 인해 정동 심곡지역이 4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시설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