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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는 AI 걱정 없어요!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경혜기자 송고시간 2017-01-24 10:35

강릉시, 전통시장 및 오일장 집중 방역
강릉시보건소는 설 연휴를 대비해 지난 9일부터 강릉 중앙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 및 오일장의 화장실, 오물장, 배수구 등에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강릉시청)

강릉시보건소는 설을 맞아 대규모 이동으로 인해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감염병이 퍼지지 않도록 방역대책을 수립했다.

시 보건소는 방역소독반 3개조로 편성해 지난 9일부터 강릉 중앙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 및 오일장의 화장실, 오물장, 배수구 등에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터미널 등 주요 관광지 주변에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식중독 및 신종·재출현 감염병환자의 유행확산 차단을 위해 응급실이 운영되는 4개 병원과 외래진료를 하는 54개의 당직의료기관과 연계구축하고, 감염병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24시간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해 당번약국에서 항바이러스제가 부족할 경우 배정할 계획이며,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인체 감염 예방 활동을 강화 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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